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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LIFE > 헬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건강박람회 개최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8-16 오전 4:21:16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는 ‘2007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주)한국국제전시에서 공동 주관하고, 대한생명이 협찬하는 이번 박람회엔 건강식품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200여개의 기업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들이 참여해 푸짐하고 넉넉한 건강의 장(場)을 열었다

 

메디컬서비스관, 대학병원 무료검진관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개막 날인 19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 홀은 밀려드는 인파로 가득했다. 개장 날 무려 만 명의 관람객이 입장했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관람객 중 60% 정도가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었다. 어떻게 알고 왔는지 개장 전부터 출구 쪽은 이미 할아버지 반 할머니 반이었다.그렇게 개장한 뒤 10개의 병원마다 뱀이 한 마리씩 꿈틀 거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인기를 끈 곳은 10개 대학 병원의 무료 검진 행사였기 때문이다. 많게는 20만원을 호가하는 무료 검사가 제공돼 평소 몸이 안 좋은데도 고가의 검진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었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병원,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등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이뤄지는 무료검진은 오전에는 선착순으로, 오후에는 추첨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각 병원 별로 많게는 하루에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의료봉사·전문클리닉관

전문병원 부스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편강탕’을 생산, 판매, 수출하는 편강한의원 부스에는 비염, 천식, 아토피 증상을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넘쳐났다. 물론 다른 부스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기 위해 참가한 모든 업체들이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무료건강체험 부스와 무료 시음 부스는 많은 사람이 몰려 너도나도 오래 살겠다고 몰려드는 통에 마치 시장통에 와있는 착각이 들었다.이외에도 룰렛 게임을 통해 마늘음료 등을 나눠주는 한국 야쿠르트, 물 없는 반신욕

체험이 가능한 ‘O2S’, 승마 운동 기구 판매업체 ‘조바휘트’ 부스 등도 관람객들로 붐볐다.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기쁨 병원은 탈장, 치질 등을 무료로 검진해줄 뿐 아니라 수면내시경 검사에 필요한 약까지 나눠줘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기쁨병원 관계자는 “일반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보통 3~4일을 기다려야 한다.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다음날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관·뷰티관

기업관은 건강식품관, 건강기기·용품관,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의료장비와 용품, 스포츠레저 용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외 200여개의 기업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최신 건강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특히 뷰티·다이어트·아토피관은 젊은층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토피관은 요즘 어린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들 때문에 한 가지라도 놓칠 새라 꼼꼼히 부스를 돌며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뷰티관은 이지함화장품,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대한피부과학회 등 피부, 미용 관련 업체 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부 측정, 피부 측정 검사,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는 서비스가 이뤄졌다.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는 무료 피부 진단을 실시,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다. 또한 피부 확대경을 통해 피부 표면의 모공, 잔주름 등을 체크해주고 전문의와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그리고 장마철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 유분과 수분 함량을 체크, 정확한 피부 타입을 알려주고 특히 각질 제거부터 여드름 치료까지 가능한 바이탈 이온트 미백 시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다양한 부대행사

부대행사장에서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 등 ‘건강 스타’들의 피트니스 시범 및 팬 사인회가 벌어졌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밸리댄스, 웃음치료, 기체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었다.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선 박재갑, 김성윤, 이승규 교수 등 명의(名醫) 16명의 건강강좌가 19~22일 나흘간 열렸었다.요즘들어 부쩍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번 건강박람회에서는 전년도 보다 많은 참가업체와 확대 개설되었던 무료검진관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더욱더 많아진 참가업체들로 인해 많은 건강에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이번 박람회에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상태에 맞게 재테크를 하듯, 나이에 맞는 운동시간과 종류를 선택해 규칙적으로 해야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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