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
'
현장정비
꾸루룩
에어컨 회로도
닛산
인피니티
얼라이먼트
페라리
에어컨 회로도
'
 
 
HOME > LIFE > 헬스
비타민제, 알고 먹자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7-08-15 오후 11:39:03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과 함께 5대 영양소로 분류된다. 식품을 통해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비타민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비타민 결핍은 여러 가지 질병을 초래하지만 과다 섭취 또한 우리 몸에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타민의 중요성이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되면서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많은 비타민제가 시중에 쏟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비타민제제 등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비타민에 대한 안내와 비타민제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을 알리고 있다. 그만큼 비타민제가 남용, 오용되고 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제의 정해진 용법, 용량을 잘 지켜먹자.

<지용성비타민- A, D, E>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에는 녹으나 물에는 녹지 않는다. 따라서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고용량 복용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지방이 흡수를 돕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먹는 것이 흡수율이 높다.

- 비타민 A
비타민 A는 시력, 치아 발달, 성장, 표피조직의 분화, 배아의 발달과 생식에 필요하다. 또한, 눈, 피부, 입, 소화관의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용성 비타민의 특성에 따라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요리로 먹을 때 흡수율이 더욱 좋다.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에 비타민 A의 결핍증은 흔하지 않지만 성장기 어린이나 영양결핍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야맹증, 안구건조, 뼈의 성장부진, 생식기능의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A가 과다 축적되면 독성이 나타나 구역, 구토, 가려움, 피부 건조증, 기형출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임산부는 태아에게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 약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쪾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우유, 버터, 치즈, 간, 달걀 노른자, 육류, 어류 등과 당근, 고구마,
풋고추 등 녹황색 채소 등

- 비타민 D
비타민 D는 뼈 형성과 혈액의 전해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이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뼈의 석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루병(곱사병) 또는 골연화증이 나타난다.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성인은 햇빛을 충분히 받는 것만으로 비타민 D가 활성형으로 전환되어 비타민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야간 또는 지하 근무자의 경우 일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충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 D는 권장량의 5배를 초과할 경우 독성이 나타나는데 혈액 중에 칼슘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고칼슘혈증 환자는 비타민 D제는 금해야 한다.
쪾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생선의 간유, 생선, 달걀 노른자 등

- 비타민 E
비타민 E는 세포 내에서 산화되기 쉬운 물질(특히 세포막을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을 억제함으로써 세포막의 손상, 조직의 손상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E가 결핍되면 적혈구의 막이 손상되어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이 혈구 밖으로 빠져 나가므로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임산부나 수유중인 사람, 기관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꼭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한, 장기 복용 시에는 발진, 구역, 피로,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비타민 E제를 복용했을 때 생리가 빨라지거나 양이 점점 많아지며 출혈이 지속될 수도 있다. 특히, 비타민 A, K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피하고 다른 약물과의 병용 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쪾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채소, 식물성 오일, 곡물의 씨앗, 옥수수, 콩, 녹황색 채소,
우유, 달걀, 육류 등

<수용성비타민 - 비타민 B1, B2, B6, C 등>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는 제제로서 일반적으로 체내 축적작용이 없으므로 장기복용 시에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과다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아스피린과 같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뇌활성을 촉진하는 비타민 B도 과다 섭취할 경우 말초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비타민 B1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대사, 정상 성장의 유지, 신경 자극의 전달 역할을 한다. 비타민 B1이 결핍되면 다리가 붓는 각기, 말초신경염과 베르니케 뇌병증(운동실조, 안구건조장애, 정신혼란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B1의 결핍은 다른 비타민 결핍증과 관련되어 있을 경우가 많으므로 복합비타민 결핍증일 수 있다. 때문에 보통 비타민 B군이 적정 용량 포함된 복합제제가 많다. 비타민제 복용 시 피부에 열이 느껴지고 가려움, 두드러기, 무력증, 발한, 구역, 청색증, 호흡기 부종 현상이 나타나면 의사, 약사와 상의한다.
쪾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맥주효모, 콩류, 밤, 호두와 같은 견과류, 쇠고기, 돼지고기 등

- 비타민 B2
비타민 B2는 포도당의 산화 아미노산의 탈아미노반응, 지방산의 대사에 보조효소로 작용한다. 결핍 시에는 목의 통증과 구내염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고 설염, 입술의 염증, 항문이나 음부주위의 염증 등이 발생한다. 편식으로 음식물 섭취상태가 좋지 않거나 흡수 불량 증후군 및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B2의 결핍 또한 단독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비타민 B2의 복용 중에는 임상검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소변 검사 시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한다.
쪾비타민 B2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육류, 닭고기, 어류, 유제품, 브로컬리, 아스파라거스 등

-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식이 단백의 섭취가 증가됨에 따라 요구량이 상승되는 수용성 비타민 B6로서,  보통 눈, 코, 입 주위의 지루성 피부염, 구각염(입술 가장자리의 염증)같은 피부과적 증상과 발작, 말초신경염과 같은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결핍증상은 임신, 요독증, 간장 질환, 악성 종양, 만성 알코올 중독자에게서 발생된다. 피리독신을 복용 후에는 햇볕에 대한 과민반응, 구역, 구토, 졸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부 또는 수유부가 고용량 (1일 600 mg 이상)의 피리독신을 복용한 경우 신생아, 영아는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피리독신 결핍 또한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쪾비타민 B6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간, 육류, 콩류, 녹황색 채소, 달걀, 땅콩, 호두, 옥수수  등

- 비타민 C
비타민 C는 아스코르빈산으로도 불리는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항산화작용을 한다. 채소, 과일의 섭취로 충분히 보충될 수 있으나 조리 시 많이 파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C 결핍증으로는 괴혈병(잇몸에서 출혈이 나타나는 질환), 색소 침착 등이 있다. 한편, 많이 복용하면 체액의 산성화로 신장 결석을 초래하거나 오심, 구토 등을 비롯한 이상반응이 올 수 있다. 다른 약물과의 동시 투여 시, 바람직하지 않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신결석환자, 통풍환자, 시스틴뇨증 환자, 임산부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쪾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토마토, 당근, 귤, 오렌지, 레몬, 녹황색 채소, 김, 고구마  등

- 엽산
엽산은 DNA나 RNA 등의 핵단백 합성과 정상적인 적혈구생성 유지에 필요하다. 간, 완두콩, 양배추, 브로컬리, 사탕무우, 시금치에 포함되어 있으며 결핍 시, 거대적아구성빈혈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량(1일 15 mg 이상)을 복용할 경우에는 수면변화, 집중력 부족, 과잉행동, 과민성, 흥분, 우울증, 혼돈, 판단력 장애 등의 중추신경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쪾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식품 - 콩, 시금치, 두부, 포도, 깨, 귤 등

※‘비타민제제 등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라인’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
게재돼 있다.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