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남상진·김상규 옮김 /
발행일 2010년 1월 20일 / 228쪽 / 가격 13,000원 / 청림출판

위기에 처한 때가 바로 약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경영의 신(神)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위기의 순간을 대처하는데 있어 “호황은 좋다. 하지만 불황은 더 좋다”라는 긍정의 정신,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신념에 입각한 흔들림 없는 경영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작은 전기회사이던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세계 굴지의 대기업 ‘파나소닉’으로 키워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으로 위기상황이 바로 인재를 키우고 단련시키는 가장 좋은 기회이며 동기부여, 교육 훈련, 인성개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지침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