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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도관의 첫 사형집행기 [집행자] 1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9-10-19 오후 12:08:14


어느 교도관의

첫 사형집행기

<집행자>


살인자는 돈이나 원한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영화 <집행자>는
그 어떤 이유도 없이 단지 직업이란 이유로
7만원의 수당을 받고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게 된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기이다

나는 법무부 교도관
고시원 생활 3년, 백수 재경(윤계상)은 잠시 용돈이나 벌고자 교도관으로 취직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루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차 교사 종호(조재현)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박인환)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오늘 출근하면 3명을 살인해야 한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금방 끝날거야
2009년 어느날,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의 직사각형방. 그 곳으로 사형집행을 위해 되살려진 장용두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 그리고 교도관 재경, 종호, 김교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마침내 사형집행의 순간, 사형수들의 얼굴 위로 하얀 천이 씌여지자 묶인 두 발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마음도 죽어가기 시작한다...

" 그 무엇도 이보다 거대한 드라마를 보여주지 못했다 "
생애 처음, 사람을 죽여야 하는 교도관들의 첫 사형 집행기

1995년 수녀의 시선으로 본 사형수 스토리 <데드맨 워킹>. 2006년 사형수와의 사랑을 그린 공지영 원작,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3년 후... 최초로! 교도관의 시선에서 12년만에 부할한 사형집행 과정을 그린 충격과 감동의 드라마 <집행자>가 온다.

살인자는 원한이나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교도관은 어떤 이유도 없이, 7만원의 특별수당을 받고 사람을 죽이게 된다. 단지 직업이라는 이유로...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기. 당신이 목격하게 될 그 최초의 스토리는 2009년 가을 화제의 중심이 된다. 


" 그 무엇도 이보다 흥미로울 순 없다 "
죽여야 할 사형수 vs 살려야 할 사형수
영화사상 최초로 당신의 선택을 묻는다

질문 : 사형수가 사형집행 전날 자살을 기도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사형집행을 위해 살려낼 것인가? 두 번 죽이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죽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숨조차 쉴 수 없는 긴장 속에 영화 <집행자>는 너무나 흥미로운 드라마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관객들을 도발한다. 당신이 교도관이라면, 직업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일 것인가? 죽여 마땅한 사형수와 살리고 싶은 사형수. 누가 그것을 선택할 것인가?... 영화 <집행자>는 관객이 경험해 보지 못한 최초의 논점을 쏟아내며 당신의 마음을 무너뜨릴 것이다.
 

 " 살아 있는걸 어떻게 죽이니 "
2009년 가을, 눈물과 유머로 가슴 먹먹한 단 하나의 감동휴먼 드라마

직사각형은 무섭다!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 창문 없는 방. 10명이 들어갔다 9명만이 나오는 사형집행장. 영화 <집행자>는 사형집행교본에 따라 전 과정을 무시무시하게 추적한다.

충격과 아픔, 눈물 없인 목격할 수 없다. 그러나 영화 <집행자>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사형집행관에 뽑히지 않으려는 교도관들의 웃음 섞인 에피소드들이 있고, 사형수와 교도관의 따뜻한 교감이 숨쉰다.

무엇보다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직업인으로서의 교도관들이 처음 사형집행을 준비하며 겪는 과정들은 공감과 눈물,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며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 세상의 숨이 멎다 "
2009년 단 한편의 이슈무비. 대한민국 리더 총출동, 격론 예고

영화 <집행자>는 2007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화려한 휴가> 이후, 첫 사화적 이슈를 그린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이 영화의 배경엔 실제하는 토픽이 있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사형집행이 중지되었던,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이다. 그러나 현 정부 집권이후, 최근의 강호순 사건 등 연쇄살인사건과 맞물려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형부활의 외침이 되살아나고 있다. 12년만에 법무부 장관의 사형집행 결정으로 시작되는 영화 <집행자>는 따라서 논란의 태풍이 될 것이다.

언론, 사법, 정치, 시민단체 등 전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시사회에 초청될 것이며, 치열한 논란이 벌어질 것이다. 영화 <집행자>는 영화를 넘어선 영화의 힘을 약속한다.

 "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이것이 휴먼걸작이다 "
조재현 ∙ 윤계상 ∙ 박인환 등 최강 연기파들의 열연화제

법무부의 허가로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촬영을 진행한 영화 <집행자>엔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 바로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등 연기파들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용돈이나 벌자고 법무부 공무원이 된 신입 교도관 오재경 역의 윤계상,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고참 교도관 배종호 역의 조재현. 그리고 사형수와 장기를 즐기다 1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형집행 앞에 한 없이 무너지는 교도관 역의 박인환.

때론 뜨겁게 충돌하고 때론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 내며 펼치는 그들의 열연은 2009년 영화계 최대의 수확이 될 것이다. 11월 개봉을 예정한 영화 <집행자>는 10월 8일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됨으로써 처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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