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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영화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9-04-13 오전 11:37:11



상큼한 영화가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뻔한 영화들은 가라! 2009년 봄, 상큼한 그녀들이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함으로 우리 곁으로 온다! 자매로 분한 공효진과 신민아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13일 기자시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제주도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활어 같은 생명력을 지니다!

4월 23일 개봉하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무엇보다 그 생생함으로 주목할 만하다.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든, 지금의 영화시장엔 컨셉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공식에 맞춘 듯한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놀라운 점은 그런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어디에나 있을 법한 가족의 이야기로 시선을 돌려 섬세한 관찰력과 직관력을 뽐내는 한 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극적인 긴장감과 영화적 재미를 동시에 성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데뷔하는 부지영 감독은 신인답지 않은 용감함으로 이 모든 것을 이뤄냈다. 마치 영화 속의 오명주(공효진), 박명은(신민아) 자매처럼, 제주도에서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가정에서 자랐다는 부지영 감독의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자전적 배경을 살린 본인의 각본에 힘입어, 마치 제주도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활어 같은 생명력을 자랑한다.

상큼한 그녀들이 돌아왔다!
2009년 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강추!

공효진처럼 용감하다면, 신민아처럼 새롭고 싶다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놓치지 말 것! 상큼한 그녀들을 닮은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는 두 여배우가 그려내는 자매의 모습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 거리다. 한 가족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다른 명주, 명은 자매는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 공효진, 신민아에 의해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함으로 우리들 곁으로 온다. ‘새로운 이야기, 여자들의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신민아는 시나리오를 입수하고는 무작정 감독에게 출연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친한 동생 민아의 추천에 뒤이어 시나리오를 받아 든 공효진은 ‘그래, 이런 각본이라면!’이라는 용감함으로 생선가게 주인에 도전하기로 했다. 완성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최근 한국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생명력 넘치는 리얼리즘과 상상력으로 쿨하고 멋진 그녀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한다. 따뜻한 봄날, 청량한 날씨의 제주도, 목포, 전주를 따라 펼쳐지는 그녀들의 여행이 궁금해진다.

상큼한 그녀들이 선택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4월 23일, 스폰지하우스와 CGV무비 꼴라쥬 상영관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 Synopsis

다가가긴 어색하고 멀어지긴 서운한 우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외모, 성격, 직업은 물론 사고방식마저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명주와 명은.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물려받아 제주도 고향집을 지키는 언니 명주(공효진)와는 달리 대학 들어간 후부터 집에 발길을 뚝 끊은 명은(신민아)은 서울의 대기업에 다니는 명석하고 예민한 커리어 우먼이다.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두 사람 사이의 간격을 당연시하며 살아온 명주, 명은은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미 오래 전에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자매를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했던 사건 사고와, 감춰져야 했던 오랜 세월만큼이나 놀라운 가족의 비밀이다.
4월, 그녀는 알고 그녀는 모르는, 따뜻한 비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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