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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그랜토리모]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09-02-19 오후 4:11:00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그랜토리모


누군가에게서 그랜 토리노를 지키려는 듯 M-1소총을 손에 쥔 모습이 마치 '더티 해리'의 통제불능 난폭한 경찰 해리를 연상케 하며 향수를 자극한다. 실제로 미 언론에서는 ‘더티 해리’의 부활이라며 환호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단 한 사람과 총 한 자루, 자동차 한 대만이 등장했지만, 사실 포스터는 자동차를 훔치려던 소년에게 겨눴던 총을 오히려 소년을 지켜 주기 위해 들게 되는 줄거리와 너무 늦었지만 남은 인생을 가장 빛나게 해주게 되는 만남이라는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포스터가 내포한 의미 만큼이나 깊은 감동과 위대한 눈물을 선사하며 미국 전역을 울렸다.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올해 골든 글로브 주제곡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와 동명의 주제곡으로 ‘재즈계 베컴’이라 불리는 영국의 재즈가수이자 피아니스트 제이미 칼럼이 노래를 불렀다. 마음을 굳건히 닫은 채 고집불통 노인이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영상의 스토리는 “그랜 토리노에 마음 가뒀지/쓸쓸한 리듬 밤새 울리네/추억이 빛나게 누군가 날 잡아준다면”이라는 가사, 제이미 칼럼의 부드러운 음색과 어우러져 애잔함을 자아낸다.

음악 선택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 역시 참여하여 만든 이 노래는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카일 이스트우드가 참여했다. 이미 아버지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아버지의 깃발><밀리언달러 베이비><미스틱 리버> 음악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본편에서는 이스트우드가 직접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제작, 감독, 주연까지 맡은 <그랜 토리노>는 한국전을 참전했던 외골수의 고집불통 노인(클린트 이스트우드)이 옆집으로 이사온 아시아계 이민자들과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면서 평생 처음 마음을 열고 삶에 다시 없을 위대한 선택을 하게 되는 감동드라마.

제목인 ‘그랜 토리노’는 자동차 종류 중 하나로 영화 속 72년형 그랜 토리노는 관객들에게 평생에 다시 느껴보지 못할 거대한 울림을 선사하는 중요 장치가 된다. 6개관에서 개봉한 후 입소문으로 2,808개로 상영관을 확대하면서 개봉 5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철저히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인한 흥행이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동반자를 그린 내용의 유사점으로 인해 미국판 <워낭소리>로 불린다.

살아있는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연기는 눈물의 기립박수를 연출했고 이 작품으로 2008년 전미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비평가협회 각본상과 최고의 영화 TOP10에 선정되었다. 3월 19일 개봉.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던 소년, 이제 그 소년을 지켜주고 싶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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