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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 13
등록자 이근태 작성일자 2007-11-19 오후 9:21:51


르노삼성과 닛산과의

연합 프로젝트의 결과물 QM5

 아시아 지역의 허브로서의 한국 강조

 


11월 19일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르노삼성의 신모델 QM5의 언론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참석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의 QM5에 관한 내용을 들어 보았다


진정한 크로스오버를 추구한다


▶ QM5가 업계 최초의 크로스오버가 아닌데도 그러한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사실 르노삼성의 QM5가 최초의 크로스오버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차를 통해서 진정한 의미의 크로스오버를 보여 주고자 하였다. 말로는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나 역시 100㎞ 내구성 신뢰검사를 통해 QM5를 직접 운전해본 결과 여타의 크로스오버차와는 다른 QM5만의 특징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QM5를 꼭 한번 타보시길 권한다.


닛산과의 연합, 전략적 동맹일 뿐

▶ QM5의 판매목표와 연간 국내시장 목표 판매량과 수출시장 목표 판매량이 궁금하다. 그리고 수출시기와 수출시장에 관한 대답도 바란다.


판매목표 대수는 대외비라서 정확히 밝힐 수는 없다. 단 우리는 연간 10만대 생산 능력을 계획하고 있고 생산량 중 60~65%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로 미루어 대충 르노삼성의 목표가 짐작될 것이다.
그리고 2008년 2월부터 유럽형 차종을 생산하여 5월부터는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시장 모두가 우리의 시장이 될 것이다. 미국은 아직 르노가 진출하지 않아서 QM5 역시 판매하기 어려울 듯하다.

▶ QM5가 닛산과의 연합을 통해서 개발된 것에서 보듯이 현재 닛산과 공조 관계인데 닛산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로 발표한 지금 장래에는 경쟁관계가 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이런 상황을 한국이 아닌 다른 많은 시장에서 이미 많이 경험했다. 사실 한국 시장이 특수한 상황이다. 르노와 닛산은 전 세계에서 경쟁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
고객들은 르노와 닛산만의 개성있는 차를 원한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바에 따라 연합을 하던지 경쟁을 하던지 할 것이다.
QM5는 부산 공장에서만 생산하며 수출함으로써 한국은 아시아 허브로서의 역할을 또 다시 확인받는 기회가 되었다고 확신한다.

* 장마리위르디제 사장 인터뷰 후 르노삼성자동차 기술연수원의 방문을 통한 결과, 한국에서 르노 자동차의 교육권을 프로포즈한 상태이며 이제 대한 반응은 상당히 적극적이라는 이야기.
이에 자동차 생산에서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기술 컨텐츠 및 교육에서도 아시아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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