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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 해외뉴스 0
등록자 CARLNC 작성일자 2021-08-12 오후 12:42:44


GM, 쉐보레 볼트 EV 최종 복구 방안 마련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2017부터 2019년식 쉐보레 볼트 EV 모델의 안전 리콜 조치에 대한 최종 복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2017년부터 2019년식 쉐보레 볼트 EV에서 발생한 5건의 화재와 관련된 사항이다.

GM은 지난 2020년 11월 고전압 배터리 충전 문제로 리콜 조치를 통해 배터리 충전량을 전체 용량의 9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안은 그간 90%로 제한됐던 충전량을 100%로 다시 복구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GM이 자체 개발한 진단 툴을 활용해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의 이상 작동 여부를 검진하고 배터리 컨디션을 정밀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배터리 모듈의 기능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온보드 진단 소프트웨어(Advanced Onboard Diagnostic Software)를 설치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GM은 이와 함께 최초 배터리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배터리 모듈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트 EV 고객들은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해당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절차가 완료되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취해졌던 배터리 충전 제한은 100% 완전 충전 기능으로 원상 복구된다.

이번 리콜은 북미시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19년식 볼트 EV는 4월 29일부터, 2017 ~ 2018년식 볼트EV 고객은 5월 말부터 해당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장은 국내 차량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 준비 및 관련 부품 확보가 완료되는 즉시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리콜에 포함되지 않는 볼트 EV 모델도 수개월 내로 어드밴스드 진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진단 소프트웨어는 2022년형 볼트 EV와 EUV는 물론 향후 출시될 GM의 미래 전기차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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